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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REVIEW] ‘호이비에르 선제골’ 토트넘, 풀럼에 1-0 리드

작성일: 2022.09.03 23:51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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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이비에르(오른쪽)의 선제골로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 호이비에르(오른쪽)의 선제골로 1-0 앞선 채 전반전을 마쳤다.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1점 차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경기에서 풀럼에 1-0 앞서고 있다.

토트넘은 시즌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라운드까지 3승2무를 기록하며 3위에 오른 토트넘은 홈에서 연승과 동시에 리그 무패행진을 이어가고자 한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을 비롯해 해리 케인, 히샬리송,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라이언 세세뇽, 클레망 랑글레,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 에메르송 로얄과 위고 요리스가 먼저 나섰다.

토트넘은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어붙였다. 경기 시작 5분 만에 케인의 위협적인 돌파가 나왔고, 이가 함께 전방으로 뛰어들던 세세뇽에게 연결됐지만 슈팅까지 이어지지 못했다. 2분 후 곧바로 케인의 터닝슛을 시도해봤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아쉬운 득점 기회를 연달아 놓쳤다. 전반 9분 코너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짧게 주고 다시 받은 후 크로스를 올렸고, 히샬리송이 머리에 갖다 대 봤지만 골대 위로 향했다. 곧바로 손흥민의 또 하나의 크로스를 케인이 받아 머리로 밀어 넣었지만 오프사이드가 판정되며 득점이 인정되지 않았다.

손흥민도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전반 22분 히샬리송의 패스가 손흥민에게 연결됐고, 골대 정면에서 강력한 슈팅을 가져갔다.

결정적인 득점 기회도 있었다. 33분 손흥민이 케인의 패스를 가슴으로 받은 후 골문을 향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 맞고 나왔다.

리드를 잡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40분 문전 혼전 상황에서 수비가 놓친 틈을 놓치지 않고 호이비에르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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