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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REVIEW] ‘호이비에르-케인 골’ 토트넘, 풀럼에 2-1 승리…6G 무패 행진

작성일: 2022.09.04 00:58 김성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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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 해리 케인.
▲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홈에서 연승을 이어갔다.

토트넘 홋스퍼는 3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6라운드 홈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홈에서 파죽의 3연승을 달렸다. 사우샘프턴과 울버햄튼 원더러스에 이어 풀럼까지 꺾으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손흥민은 이날까지 6경기 연속 선발 출전. 이날 84분을 소화한 후 교체됐다. 

토트넘의 공격적인 성향이 돋보였다. 경기 초반부터 강하게 전방을 압박했고, 전반에만 유효슈팅 3개를 포함해 10개의 슈팅을 몰아쳤다.

손흥민은 적극적으로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다. 전반 9분 코너킥을 짧게 주고받은 후 히샬리송에게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슈팅은 골대 위로 향했다. 이후 곧바로 해리 케인과의 호흡도 자랑했고 오프사이드 깃발이 올라가면서 득점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후 득점 기회도 여러 차례 있었다. 전반 22분 히샬리송의 패스를 받아 시도한 강력한 슈팅이 수비에 맞고 굴절됐다. 33분에도 슈팅이 골대 맞고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이내 토트넘이 리드를 잡았다. 40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의 선제골이 터지면서 앞서갔다.

후반에도 토트넘이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4분 손흥민의 패스가 케인에게 연결. 슈팅이 수비에 막혔다.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선방도 빛났다. 후반 13분 요리스는 몸을 날려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의 강력한 슈팅을 막아냈다.

점수 차도 벌렸다. 후반 30분 세세뇽의 패스를 받은 케인이 시즌 5호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풀럼도 반격했다. 후반 38분 미트로비치가 측면 골문을 공략해 한 골을 만회했다.

후반 45분 히샬리송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면서 토트넘이 1점 차 앞선 채 경기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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