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상대할 미드필더, 리버풀이 1393억 제안했지만 "거절"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페데리코 발베르데(24)가 리버풀의 관심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 시간) "리버풀은 이적 시장이 닫히기 전 발베르데 영입을 위해 8650만 파운드(약 1393억 원)를 준비했다"라며 "그러나 영입 제안은 거절당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리버풀은 미드필더 보강에 필사적이었다. 티아고 알칸타라, 조던 헨더슨, 나비 케이타, 파비우 카르발류, 커티스 존스,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이 모두 부상과 컨디션 저하로 고생 중이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발베르데는 과거에도 리버풀 이적에 연결된 바 있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올여름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라고 전했다.
2018-19시즌부터 레알 마드리드 1군에서 뛰고 있는 발베르데는 중원을 책임지는 핵심 미드필더다.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갖췄다. 중앙 미드필더부터 풀백, 윙어까지 대부분 위치에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
지난 2021-22시즌 총 46경기서 1골 2도움을 기록한 발베르데는 올 시즌 7경기서 2골 2도움으로 시즌 출발이 좋다. 7경기 중 6경기에 선발로 나설 정도로 팀 내 영향력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발베르데는 월드컵에서 한국과 상대할 예정이다. 그는 11월 카타르에서 개막하는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조인 우루과이 국가대표다.
레알 마드리드는 리버풀의 거액 제안에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 매체는 "발베르데는 서서히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의 핵심이 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2027년까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어 "발베르데는 루카 모드리치, 토니 크로스,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오렐리앵 추아메니, 다니 세바요스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결국 발베르데 영입에 실패한 리버풀은 유벤투스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를 데려오는 데 성공했다. 한 시간 동안 임대로 데려오고, 3200만 파운드(약 515억 원)로 완전 이적 영입할 옵션을 포함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