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애제자’ 또 이적 가능성…신임 감독이 노린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성연 기자]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영입 경쟁이 치열할 예정이다.
영국 매체 ‘HITC’는 14일(한국시간) 첼시가 밀란 슈크리니아르(27, 인터 밀란)를 위한 1월 이적 계획을 세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슈크리니아르는 올여름 토트넘 홋스퍼의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센터백 영입을 원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슈크리니아르에 러브콜을 보냈다.
그는 인터 밀란 시절 콘테 감독의 애제자로 알려져 있다. 2017년부터 인터 밀란 유니폼을 입었던 그는 2020-21시즌 콘테 감독과 함께 리그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끝내 영입이 성사되지 않았다. 인터 밀란이 그를 지키고자 했던 의지가 보다 강했다. 그들은 토트넘을 비롯해 6800만 파운드(약 1090억 원)를 제시한 파리 생제르맹의 제안 또한 단칼에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결국 슈크리니아르는 변함없이 인터 밀란에 몸 담으며 계약 마지막 해를 맞이하게 됐고, 올 시즌에도 팀의 핵심 수비수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를 포함해 8경기에 모두 선발 출전해 많은 시간을 소화했다.
1월에도 인터 밀란은 영입 경쟁을 상대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첼시가 슈크리니아르를 영입 후보에 두고 계약을 노린다.
올여름 안토니오 뤼디거(29), 안드레아스 크리스텐센(26) 등 주축 수비수들이 이탈한 첼시와 연결되기도 했으나, 일찌감치 후보에서 제외됐다. 그리고 최근 투마스 투헬 감독을 경질하고 그레이엄 포터 감독을 선임한 첼시가 1월 이적 시장에서 주요한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슈크리니아르가 다시 그들의 리스트에 포함됐다.
경쟁은 여전할 전망이다. ‘HITC’에 따르면, 토트넘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슈크리니아르를 대신해 클레망 랑글레(27)를 품으며 센터백을 보강해 영입 움직임을 가져가지 않을 것이 유력하다. 그러나 파리 생제르맹은 변함없이 계약 체결을 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유럽 최강 가린다 '30년 만에 우승' 빌라vs'UCL 2연패 달성' PSG 격돌...슈퍼컵 정상의 주인공은?
2026-08-12
-
이강인 없어도 최강일까…'뉴 PSG' 첫 시험대 오른다 "9년 만에 슈퍼컵 2연패 도전"→아스톤 빌라와 유럽 왕중왕 격돌
2026-08-12
-
사실상 확정 "바르셀로나 이적 최종 단계" 레알행에서 급선회...'골든볼' 로드리, 스페인 무대 복귀 임박
2026-08-12
-
명품 매장 직원에서 세계 최고 축구 선수 와이프로...10년 열애 끝 '백년가약' 호날두-로드리게스 결혼
2026-08-12
추천 콘텐츠
-
韓 축구 AFC 아시안컵 초대형 변수 등장 '구급차 투입에 긴박했던 상황'...최초 혼혈 국가대표 옌스, 어깨 수술→수개월 결장 예상
2026-08-12
-
12살부터 골프만 바라본 '212억' 스타 골퍼…풀타임 투어 내려놓더니 "첫 아이 생겼어요"
2026-08-12
-
양민혁 '벨기에표 육성 맛집' 간다…"토트넘이 검증한 유망주 성장 코스 밟는 격" 19세 DF는 여기서 28경기 7골 '폭풍 성장'→코번트리 악몽 씻을 절호의 기회
2026-08-12
-
안세영도 '이변의 희생양' 될 수 있다…BWF가 보낸 섬뜩한 경고장 "GOAT 린단과 리총웨이, 야마구치도 무너진 대회"→이번엔 '80% 왼발'까지 변수
2026-08-12
-
"韓 축구 매우 안 좋은 상황" 박지성도 무거운 입 열었다…'심판 접대' 파문 속 KFA 대수술 착수→선거인단 100배 확대+전자투표까지 도입 검토
2026-08-12
-
[포토S] 박한동 회장, '한국 대학 축구의 발전을 위해'
2026-08-12
많이 본 기사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
"이제 네가 삼성 주전 포수다" 강민호도 인정, 드디어 후계자 찾았나…2000년생 후배 대답은
2026-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