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전설 퍼디난드 일침 "콘테, SON 정상적으로 활용해"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리오 퍼디난드가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게 일침을 했다. 손흥민(30, 토트넘 홋스퍼)를 최고로 활용하는 방법을 찾아야 했다.
퍼디난드는 14일(한국시간) 영국 'BT스포츠'를 통해 "손흥민은 최고의 선수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이 최고로 활약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콘테 감독이 해야 할 일이다. 손흥민은 그 정도로 훌륭한 선수다. 팀에는 무조건 선발인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스페인 리스본 이스타디우 주제 알발라드에서 열린 '2022-2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D조 2차전에서 스포르팅CP를 만나 0-2로 졌다.
토트넘은 손흥민, 해리 케인, 히샤를리송이 득점을 노렸고,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탕쿠르가 허리에서 공격과 수비를 조율했다. 윙백은 이반 페리시치와 에메르송이었고, 수비는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였다.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켰다.
토트넘은 전반전에 히샤를리송 등을 활용해 스포르팅CP를 흔들었다. 페리시치가 직선적인 움직임에 정확한 크로스를 박스 안에 배달했다. 하지만 스포르팅CP도 만만하지 않았고, 위협적인 역습으로 토트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토트넘은 후반 초반에 케인을 활용해 스포르팅CP 골망을 조준했다. 후반 27분에는 손흥민을 빼고 데얀 클루셉스키를 넣어 그라운드에 변화를 줬다. 하지만 후반 45분 코너킥에서 실점, 후반 추가 시간에 허술한 수비로 추가골을 내줬다. 챔피언스리그 2연승이 예상됐지만 충격적인 패배였다.
퍼디난드 곁에 있던 마이클 오언도 마찬가지였다. 오언은 "손흥민과 케인은 함께 뛸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많은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희생하지 않고, 다른 톱 클래스 선수를 데려와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손흥민은 콘테 감독 아래에서 분투하고 있지만, 아직 100% 컨디션을 발휘하지 못했고 챔피언스리그 포함 8경기 동안 득점포를 가동하지 못했다. 교체도 마찬가지였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