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게임노트] '무안타 타율 0.224↓' 최지만 침묵…TB, 휴스턴에 무득점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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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탬파베이 레이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 3연승을 막지 못했다.
탬파베이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휴스턴과 경기에서 0-5로 졌다. 7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한 최지만은 4타수 무안타 2삼진으로 침묵했다. 최지만 시즌 타율은 0.227에서 0.224로 떨어졌다. 탬파베이는 2연패에 빠졌다.
탬파베이는 조나단 아란다(2루수)-해롤드 라미레스(우익수)-완더 프랑코(유격수)-데이비드 페랄타(좌익수)-마누엘 마고(중견수)-프란시스코 메히아(포수)-최지만(1루수)-크리스티안 베탄코트(지명타자)-아이작 파레데스(3루수)로 타순을 짰다.
1회부터 탬파베이는 실점했다. 호세 알투베와 제레미 페냐에게 연거푸 안타를 맞았다. 알렉스 브레그먼 중견수 뜬공으로 1사 1, 3루. 카일 터커에게 1타점 2루타를 허용해 0-1이 됐다.
2회말 최지만은 2사 주자 없을 때 3루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3회초 마틴 말도나도 볼넷과 알투베 좌전 안타가 나왔고 페냐에게 좌중월 3점 홈런을 맞아 0-4로 뒤졌다. 페냐 시즌 19호 홈런이다. 5회초 알투베, 페냐에게 볼넷을 줬다. 브레그먼 중견수 뜬공으로 1사 2, 3루. 카일 터커 고의4구로 만루가 됐다. 알레디미스 디아스를 상대로 우익수 뜬공으을 끌어냈고 희생플라이로 연결됐다.
5회말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잡혔다. 7회에는 1사 주자 없을 때 2루수 땅볼을 때려 아웃됐다. 9회말 탬파베이는 프랑코 우전 안타와 마고 볼넷, 메히아 볼넷으로 1사 만루 기회가 최지만에게 연결됐다. 최지만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탬파베이 선발투수 션 매클라나한은 4이닝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탈삼진 5실점으로 흔들리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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