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게임노트] 게레로 Jr 2년 연속 30홈런!…토론토, PHI에 연장 끝내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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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필라델피아 원정을 1승 1패로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3-4로 졌다.
토론토는 조지 스프링어(중견수)-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1루수)-보 비솃(유격수)-알레한드로 커크(포수)-맷 채프먼(3루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지명타자)-라이멜 타피아(좌익수)-산티아고 에스피날(2루수)-위트 메리필드(우익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두 팀은 마운드 호투에 점수를 뽑지 못했다. 토론토 선발투수 케빈 가우스먼은 6이닝 5피안타 2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잘 던졌다. 필라델피아 선발투수 잭 휠러는 4이닝 2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어 노아 신더가드가 바통을 이어받아 2이닝 3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토론토 타선을 막았다.
첫 점수는 8회에 나왔다. 토론토가 리드를 잡았다. 8회초 메리필드가 좌전 안타를 쳤다. 스프링어가 유격수 땅볼을 쳤는데, 유격수가 2루 송구 실책을 저질러 메리필드가 3루에 갔다. 무사 1, 3루에 게레로 주니어가 좌중월 3점 홈런을 쏘아 올려 3-0 리드를 안겼다. 게레로 주니어 시즌 30호 홈런이다. 게레로 주니어는 48홈런을 친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30홈런 고지를 밟았다.
8회말 토론토는 선두타자 JT 리얼무토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다. 리얼무토 시즌 21호 홈런이다. 이어 2사 주자 없을 때 진 세구라에게 유격수 앞 내야안타를 허용했다. 유격수 비솃 송구 실책이 더해져 2사 2루가 됐다. 이어 달튼 거스리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2-3까지 몰렸다. 맷 비어링에게 우전 안타를 맞아 다시 2사 1, 3루. 슈와버에게 1타점 우전 안타를 맞아 토론토는 3-3 동점까지 허용했다.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로 흘렀다. 토론토가 10회초 무득점에 그친 가운데 10회말 토론토는 무사 2루에 브라이스 스콧 희생번트로 1사 3루 끝내기 위기에 섰다. 토론토는 세구라에게 사구를 주고 도루까지 허용했다. 거스리에게 볼넷을 줘 만루가 됐다. 토론토는 비어링에게 끝내기 중전 안타를 맞아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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