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 연착륙’ 김민재, 바이아웃은 최소 620억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성공적인 세리에A 데뷔 시즌을 보내고 있는 김민재(나폴리)의 바이아웃 금액이 알려졌다.
이탈이아 매체 ‘디 마르지오’는 22일(한국시간)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과 발동 시기에 대해 보도했다.
김민재는 지난 시즌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으며 유럽 무대 도전에 나섰다. ‘괴물’이라는 별명답게 빠르게 튀르키예 무대를 정복했다. 주전 수비수로 40경기에 나서며 리그 최정상급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자연스레 많은 팀이 김민재를 주시했다. 나폴리를 비롯해 스타드 렌, 레스터 시티, 유벤투스, AS로마 등이 관심을 보였던 걸로 알려졌다.
김민재는 한 시즌 만에 또 다른 도전을 선택했다. 나폴리행을 결정하며 유럽 5대 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경쟁은 더 심화했지만 김민재는 이번에도 이겨냈다. 빠르게 팀의 주축 수비수로 자리 잡으며 칼리두 쿨리발리(첼시)의 공백을 잊게 했다.
매체는 “올여름 나폴리에 합류한 김민재는 이미 자신의 가치를 보여줬다. 전임자가 쿨리발리였다는 걸 고려하면 쉬운 일은 아니다”라고 평가했다.
맹활약이 이어지며 김민재의 추가 이적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 김민재와 나폴리 사이에 바이아웃 조항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터키의 ‘CNN’은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이 4,500만 유로(약 623억 원)에 이른다고 보도했다.
‘디 마르지오’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매체는 “김민재의 바이아웃 금액은 5,000만 유로(약 692억 원)다. 하지만 오는 1월에는 발동할 수 없다”라며 이번 시즌이 끝난 뒤부터 적용된다고 설명했다.
즉 김민재 영입을 원하는 팀은 나폴리가 정한 이적료를 맞추거나 내년 여름까지 기다린 뒤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해야 한다. 아직 먼 이야기지만 김민재의 성공적인 연착륙을 알 수 있는 증거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