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L REVIEW] '달로트 멀티골' 포르투갈, 체코에 4-0 완승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포르투갈이 상승세를 이어 갔다.
포르투갈은 25일(한국 시간) 체코 프라하의 포르투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2조 5차전 체코와 원정 경기에서 4-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챙겼다.
포르투갈은 스페인과 첫 경기 무승부 이후 4경기 연속 승리를 챙기면서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2조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
경기는 초반부터 포르투갈이 압도했다. 볼 소유권을 높이면서 역습과 확실한 패싱 게임까지 보여주면서 안정적인 경기를 펼쳤다.
디오구 달로트가 전반 33분 첫 골을 넣었다.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에 수비가 순식간에 무너졌고, 달로트가 발을 갖다 대면서 그대로 골망을 흔들었다.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는 순간이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나섰다. 왼쪽 측면에서 크로스가 올라올 때 페르난데스가 박스 안으로 쇄도했고, 여기서 발을 대면서 그대로 득점을 올렸다.
후반 7분에는 달로트가 또 한번 나섰다. 박스 밖에서 공을 잡은 달로트가 왼발로 중거리슛을 터뜨렸다. 순식간에 수비의 압박 강도가 줄어든 빈틈을 놓치지 않았다.
후반 37분에는 디오구 조타가 마지막 골을 넣었다. 코너킥 상황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머리로 방향을 전환시켜 패스를 건넸고, 조타가 마무리했다.
체코는 이번 대회 가장 많은 실점을 기록했다. 포르투갈 화력을 전혀 막아내지 못했다. 공격도 마찬가지였다. 슈팅을 여러 번 시도했으나 위협적인 장면이 없었다. 크로스바를 한 차례 맞췄지만 그뿐이었다.
결국 체코는 홈에서 힘을 쓰지 못하면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포르투갈은 연승 행진을 이어 가면서 확실한 경기력을 자랑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