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승' 삼성 윤성환 "팀 어려울 때, 더 많은 이닝 던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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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잠실, 신원철 기자] "팀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 책임감 갖고 더 많은 이닝 던지도록 노력하겠다."
삼성 라이온즈는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경기에서 7-5로 이겼다. 선발 윤성환이 6이닝 8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윤성환은 피안타가 적지 않았지만 직구(43개)와 커브(24개)를 중심으로 던지며 6이닝 동안 볼넷을 1개만 내주는 깔끔한 경기를 했다.
윤성환은 경기 후 "등판 경기마다 팀 승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최근 많은 선수들이 부상으로 이탈해서 팀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더욱 책임감을 갖고 매 경기 팀이 이기도록 더 많은 이닝을 던지려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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