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T 게임노트] '배지환 결장' 피츠버그, 신시내티에 8-3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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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신시내티 레즈에 승리했다.
피츠버그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 PNC파크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신시내티와 경기에서 8-3으로 이겼다. 피츠버그 배지환은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피츠버그는 오닐 크루스(유격수)-브라이언 레이놀스(중견수)-미겔 안두하(지명타자)-잭 스윈스키(좌익수)-키브라이언 헤이스(3루수)-칼 미첼(우익수)-케빈 뉴먼(2루수)-잭 콜린스(1루수)-호세 고도이(포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1회초 피츠버그는 실점했다. 1사에 조나단 인디아에게 중견수 쪽 2루타를 맞았다. 선발투수 로안지 콘트레라스 폭투로 1사 3루. 카일 파머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줬다. 3회초 피츠버그는 2사 주자 없을 때 TJ 프리들에게 우월 솔로 홈런을 내줬다. 프리들 시즌 8호 홈런이다.
피츠버그는 5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뉴먼이 중전 안타를 쳤다. 콜린스 볼넷과 고도이 삼진으로 1사 1, 2루. 크루스가 1타점 좌전 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레이놀스가 2루수 땅볼을 굴렸다. 신시내티가 2루수-유격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을 시도했는데, 레이놀스가 먼저 1루를 밟아 1타점 내야 땅볼이 됐다.
2-2 동점 균형을 피츠버그가 7회말 깨뜨렸다. 크루스가 좌전 안타로 시작했다. 레이놀스 삼진 후 안두하 좌전 안타가 나와 1사 1, 2루. 스윈스키가 2타점 적시 2루타를 날려 리드를 챙겼다. 헤이스 사구와 미첼 볼넷으로 만루가 됐다. 뉴먼이 1타점 우전 안타를 떄렸고 이어지는 만루에 콜린스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6-2 리드를 잡았다.
피츠버그는 8회말 크루스 2루수 앞 내야안타와 레이놀스 좌전 안타, 신시내티 투수 폭투로 무사 2, 3루 기회를 잡았다. 안두하가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고 헤이스가 1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피츠버그는 9회초 아리스티데스 아퀴노에게 좌월 솔로 홈런을 맞았지만, 승패에 영향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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