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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 창원] 사령탑도 7연전은 처음…"야수들 체력 안배가 중요하다"

작성일: 2022.09.27 16:35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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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NC 다이노스
▲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대행 ⓒ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정현 기자] “경기 상황에 따라 전체적인 야수들의 체력 안배가 중요할 것 같다.”

강인권 NC 다이노스 감독 대행은 27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릴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전을 앞두고 이날부터 시작되는 정규시즌 7연전에 관한 선수단 운영 계획을 밝혔다.

NC는 27일 창원 키움전을 시작으로 다음달 3일 수원 kt 위즈전까지 연속으로 7경기를 치른다. 이동 거리도 만만치 않다. 창원(키움전)-대구(삼성 라이온즈전)-잠실(LG 트윈스전)-수원(kt전)까지 그야말로 험난한 일정이다.

강 대행은 “7연전은 선수들도 안 해본 것이다. 경기 상황에 따라 전체적인 야수들의 체력 안배가 중요할 것 같다. 선발 투수는 6명이다. 한 명의 선수가 4일 휴식 뒤 투입되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할 것 같다. 지금 팀의 타격감이 하락세지만, 한 주가 지났으니 새롭게 시작하는 만큼 타격감이 상승세로 올라온다면 좋은 경기력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얘기했다.

이어 “(선수 시절에도) 7연전에 관한 기억은 없다. 포스트시즌에도 없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안방마님 양의지는 등에 담 증상이 발생해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강 대행은 “지금 상태로는 출전이 어려울 것 같지만, 경과를 지켜본 뒤 출전할지, 대타로만 활용할지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NC 선발 라인업

박민우(2루수)-손아섭(우익수)-박건우(중견수)-닉 마티니(지명타자)-노진혁(3루수)-권희동(좌익수)-오영수(1루수)-박대온(포수)-김주원(유격수), 선발 투수 신민혁(4승9패 112이닝 평균자책점 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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