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2억' 김민재 시장가치 78.6% 폭증…인상률 전체 3위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세리에A 연착륙에 성공한 김민재(25)의 시장가치가 크게 오른 것으로 평가받았다.
27일(한국시간) 트랜스퍼마크트가 발표한 세리에A 시장가치에서 2500만 유로(약 342억 원)를 기록했다.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소속이었던 지난 6월 1500만 유로(약 200억 원)에서 1000만 유로(약 137억 원), 78.6%가 오른 금액. 세리에A 전체에서 3번째로 높은 인상률이다. 나폴리에선 아미르 라흐마니 등과 함께 공동 8위다.
김민재는 세리에A 6경기에 출전해 2골을 기록했으며, 리버풀(잉글랜드), 레인저스(스코틀랜드)와 UEFA 챔피언스리그 2경기에 모두 나섰다.
9월엔 나폴리, AC밀란을 상대로 세리에A 2경기를 치렀고 모두 풀타임과 함께 2-1 승리를 이끌었다. 나폴리와 경기에선 코너킥 기회를 살려 시즌 2호골을 넣었고, AC밀란과 경기에선 올리비에 지루를 경기 내내 봉쇄하더니 후반 막판엔 몸을 날려 결정적인 실점 기회를 막아 내기도 했다. 이 장면에 AC밀란과 이탈리아 축구 전설로 꼽히는 파울로 말디니 AC밀란 디렉터가 관중석에서 놀란 장면이 중계화면에 잡혀 화제가 됐다.
9월 맹활약한 결과 세리에A 9월 이달의 선수 후보까지 이름을 올렸다.
김민재와 함께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나폴리 유니폼을 입은 조지아 신성 크비차 크바라츠헬리아는 1500만 유로에서 3500만 유로로 두 배 넘게 뛰었다. 빅토르 오시멘, 피오트르 질렌스키에 이어 팀 내 3위로 뛰어올랐다. 크바라츠헬리아는 이번 시즌 7경기에 출전해 4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나폴리에서 가장 비싼 선수는 공격수 빅토르 오시멘으로 6500만 유로다. 직전 발표 때보다 500만 유로 올랐다.
첼시에서 인테르밀란으로 쫓기듯 임대된 로멜루 루카쿠는 1500만 유로가 깎여 7000만 유로로 평가받았다. 세리에A 전체 선수 중 시장 가치가 가장 줄었다. 라치오 미드필더 밀렌코비치 사비치도 1000만 유로가 깎인 6000만 유로다.
세리에A에서 가장 비싼 선수는 유벤투스 스트라이커 두샨 블라호비치로 8500만 유로다. 지난 평가와 같은 금액. 인테르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가 7500만 유로로 뒤를 잇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