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몸값, 토미야스 제쳤다…손흥민 이어 아시아 2위 랭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전 세계 축구 선수 시장가치를 평가하는 트랜스퍼마크트는 27일 이탈리아 세리에A 선수 가치를 갱신하면서, 김민재(25)를 2500만 유로(약 340억 원)로 평가했다.
마지막 발표였던 지난 6월 1500만 유로에서 1000만 유로가 오른 금액이다. 인상률은 78.6%로 세리에A 전체 선수 중 3번째로 높다.
지난 2년으로 확장하면 더욱 놀라운 현재 시장가치다. 무려 12배가 뛰었다.
김민재는 2021년 300만 유로에 중국 베이징 궈안을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는데 당시 시장가치는 실제 이적료보다 낮은 200만 유로였다.
김민재가 페네르바체에서 활약하면서 시장가치가 650만 유로, 900만 유로, 1100만 유로, 1400만 유로로 우상향했다.
이어 2000만 유로에 나폴리로 이적했고, 세리에A 연착륙에 성공하면서 시장 가치가 더욱 올라갔다.
나폴리와 김민재 계약엔 바이아웃 조항이 들어가 있는데, 해당 금액은 5000만 유로로 알려졌다.
2500만 유로로 평가받은 김민재는 손흥민(30)에 이어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비싼 선수가 됐다. 28일 현재 손흥민의 시장가치는 7500만 유로다.
손흥민, 김민재에 이어 아시아에서 세 번째로 비싼 선수는 일본에 있다. 아스날 수비수 토미야스 다케히로와 프랑크푸르트 미드필더 카마다 다이치가 2200만 유로로 김민재 뒤를 잇는다. 토미야스는 지난 6월 2500만 유로로 평가받았지만, 최근 부상 등으로 출전 기회가 줄어들면서 시장 가치가 떨어졌다.
4위는 이란 국가대표팀 공격수 메흐디 타레미(FC포르투)로, 2000만 유로다. 다만 지난 5월 발표된 금액이지만, 타레미는 30살이 된 이번 시즌에도 7경기 5골 2도움으로 맹활약하고 있다. 같은 이란 국가대표팀 공격수 사르다르 아즈문(바이어 레버쿠젠)이 1800만 유로로 아시아 5위다.
6위는 울버햄턴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황희찬으로 1600만 유로다. 한국 선수로는 이강인(RCD마요르카)이 900만 유로, 황의조(올림피아코스)가 700만 유로로 뒤를 잇는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