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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기지의 득점' 마타니, 왼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정진기 투입

작성일: 2022.09.28 20:51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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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 다이노스 외야수 닉 마티니. ⓒNC 다이노스
▲ NC 다이노스 외야수 닉 마티니. ⓒNC 다이노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정현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닉 마티니가 왼쪽 종아리 근육 뭉침으로 교체됐다.

마티니는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4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마티니는 그라운드를 종횡무진 휘저었다. 2회 첫 타석부터 좌전 안타를 치며 출루에 성공했다. 그치지 않고 4회에는 중전 안타로 일찌감치 멀티히트를 완성했다.

하이라이트는 4회였다. 후속타자 노진혁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3루에서 노진혁이 2루로 스타트를 끊는 틈을 타 과감하게 홈으로 파고들어 팀에 선취점을 안겨줬다.

빼어난 활약에도 마티니는 경기를 끝까지 소화하지 못했다. 6회 세 번째 타석(좌익수 뜬공)을 끝낸 뒤 7회 수비를 앞두고 정진기와 교체됐다.

NC 관계자는 “마티니는 왼쪽 종아리 근육 뭉침으로 선수보호차원에서 교체됐다. 4회 홈 득점 상황에 발생한 것은 아니다. 누적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아이싱 치료 중이며 병원 검진 계획은 없다”며 부상 정도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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