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가치 '2081억→166억'으로…4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에덴 아자르(31) 시장 가치가 어마어마하게 떨어졌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28일(한국 시간) "아자르가 2019년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한 뒤 시장 가치가 급락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아자르의 시장 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통계 업체 '트랜스퍼마르크트'에 따르면 아자르의 현재 가치는 1200만 유로(약 166억 원)다. 프로 데뷔 이후 가장 낮은 금액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첼시 시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었다. 2018년 기준으로 그는 1억 5000만 유로(약 2081억 원)였다"라며 "8개월 동안 이 수치를 유지했고, 프리미어리그와 세계 축구에서 가장 가치 있는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전했다.
아자르는 2019년 겨울 이적시장 첼시를 떠나 레알 마드리드로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계약 기간이 채 1년밖에 안 남은 그에게 과감히 투자했다. 이적료가 무려 1억 유로(약 1387억 원)였다. 여기에 레전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쓰던 등번호 7을 주며 큰 기대를 표했다.
예상과 달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호령했던 모습이 사라졌다. 이적 후 내내 부상에 시달리는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총 70경기 7골 11도움이라는 초라한 성적을 내고 있다.
이 매체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파리 생제르맹 경기에서 발목을 다친 이후 문제가 심각해졌다"라며 "지난 시즌 초보다 가치가 떨어졌다. 라리가 선수 중 아자르의 순위는 111위다"라고 언급했다.
올 시즌에는 그나마 경기력이 괜찮다. 어느 때보다 몸 상태가 좋다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럼에도 그는 4경기에 나서 1골 1도움을 기록했고, 마요르카전을 제외하고 선발 출전한 경기는 없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호드리구, 페데리코 발베르데를 더 선호한 결과다.
아자르는 더 뛰길 원한다. 최근에는 이적 루머까지 나오고 있다. 영국 매체 '90min'은 "1월 이적 시장에서 아자르가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의 계약은 2024년 6월에 끝난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