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미야스도 출전 가능…아스날 부상자 4명 '복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북런던더비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와 아스날의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토트넘이 주전 골키퍼 위고 요리스가 빠질 가능성을 걱정하는 반면 아스날은 부상 선수들이 대거 돌아왔다.
29일(한국시간) 영국 메트로에 따르면 키어런 티어니와 토마스 파티, 토미야스 다케히로와 올레산드로 진첸코가 모두 북런던더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티어니와 파티는 국가대표에 부름받았다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토미야스는 일본 국가대표로 미국과 경기를 치른 뒤, 구단 요청에 따라 아스날로 조기 복귀했다. 진첸코는 종아리 부상으로 우크라이나 국대에 소집조차 안 됐다.
스코틀랜드 국가대표인 티어니는 아일랜드와 경기에서 뇌진탕 부상으로 빠졌으나, 소속팀에서 검진 결과 토트넘과 경기에 출전 가능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세 선수 역시 검진 진행 중이지만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메트로는 전했다.
이 가운데 토미야스가 출전한다면 손흥민과 한일 맞대결이 예상된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두 차례 맞대결을 벌였고 1승씩 나눠가졌다. 다만 토미야스는 이번 시즌 리그에서 6경기 모두 교체로 출전했다. 토미야스가 맡았던 오른쪽 풀백은 벤 화이트가 주전으로 나서고 있다.
직전 브렌트포드와 리그 경기에서 종아리가 좋지 않아 결장한 외데고르도 토트넘과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
반면 토트넘은 주전 골키퍼 요리스가 출전이 불투명하다. 프랑스 국가대표에 소집됐던 요리스는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소집 해제됐다. 영국 풋볼런던은 28일 요리스(35)에 대한 추가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다며 북런던 더비 출전이 불투명하다고 전했다.
요리스가 빠진다면 백업 골키퍼 프레이저 포스터가 대신 골키퍼 장갑을 낄 전망이다. 포스터는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236경기 사우샘프턴에서 162경기 등을 치른 베테랑 골키퍼로 지난 시즌엔 사우샘프턴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19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엔 아직까지 출전이 없다.
아스날은 프리미어리그에서 열린 토트넘과 지난 16차례 홈 경기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다. 마지막 패배가 2010년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