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3730억짜리 조합' 벨링엄+라이스 영입한다…"구단주가 직접 관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이뤄만 진다면 프리미어리그 역사에 남을 초대형 영입이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30일(한국시간) "첼시가 주드 벨링엄(19) 영입을 위해 노력 중이다. 토드 보엘리 첼시 구단주까지 직접 나섰다. 리버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가 벨링업 영입 선두에 달리고 있단 얘길 듣고, 보엘리가 따라잡으라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텔레그래프'는 "첼시는 데클란 라이스(23)까지 품으려한다. 라이스는 첼시 유스 출신이다. 최근 몇 년 동안 첼시는 라이스를 복귀시키려 애썼다"고 덧붙였다.
벨링엄과 라이스는 잉글랜드 대표팀 핵심 멤버다. 벨링엄은 공격형, 라이스는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파트너로서 잉글랜드를 이끌고 있다.
동시에 이 둘은 지금 유럽축구 이적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선수들이기도 하다. 어린나이에도 완성형의 기량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도르트문트는 "이적료를 모두 현금 일시불로 준다면"이라는 전제하에 벨링엄 몸값으로 8,300만 파운드(약 1,330억 원)를 요구했다.
라이스는 더 비싸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부르는 이적료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액인 1억 5,000만 파운드(약 2,400억 원)다.
첼시는 현재 중원을 책임지는 조르지뉴(31), 은골로 캉테(31)가 나란히 1991년생으로 30대에 접어들었다. 2003년생 벨링엄, 1999년생 라이스로 완벽한 세대교체를 하려한다.
영입 성사가 되면 향후 10년간 첼시의 중원 걱정은 사라진다. 지난 여름 라힘 스털링, 칼리두 쿨리발리, 마르크 쿠쿠렐라 등을 영입하며 큰돈을 썼다. 그럼에도 보엘리 구단주는 지갑을 닫을 생각이 없어 보인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