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테 계약 연장 옵션의 숨은 비밀"…英 매체가 밝힌 내용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안토니오 콘테(53)가 동행을 언제까지 이어갈까.
지난해 11월 토트넘 지휘봉을 잡은 콘테 감독은 올 시즌이 끝나면 계약이 끝난다. 이런 상황에서 유벤투스로 돌아갈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유벤투스는 지난해 5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을 선임했다. 하지만 유벤투스 경기력이 예년처럼 날카롭지 않다. 이번 시즌에는 부상자가 많지만, 세리에A를 독주하던 경기력이 아니다. 시즌 7경기 동안 단 2승만 기록하면서 리그 8위로 내려앉았다.
알레그리 감독을 경질하고 콘테 감독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루머가 나오는 이유다. 특히 콘테 감독의 계약이 내년 6월에 끝나기 때문에 올 시즌만 버틴다면 팀을 옮기는 데는 문제가 없을 것이란 이야기다.
지난달 30일(한국 시간) 영국 매체 '스퍼스 웹'에 따르면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 기자가 콘테 감독의 상황을 전달했다.
이미 알려진 대로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계약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이 있다. 그렇다면 기간은 얼마나 가능할까.
골드 기자는 "옵션을 사용했을 경우 계약 연장을 얼마나 길게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라며 "나는 1년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18개월 혹은 2년이 될 수도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트넘이 처음에 발표했을 때 단순히 연장 옵션이라고 밝혔다.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말하지 않았다는 게 흥미롭다"라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이 콘테 감독과 동행을 이어 가고 싶다면 옵션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한편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로 복귀에 대해 루머를 일축했다. 그는 "이 시기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믿을 수 없다. 유벤투스 감독과 토트넘에서 일하고 있는 나, 모두에게 무례한 이야기다. 우리는 이제 막 시즌을 시작했고, 나는 항상 토트넘에서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고 즐겁다고 이야기해왔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시즌 내내 구단과 나를 위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나는 이 선수들과 일하는 게 즐겁고 구단주, 단장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현재로서는 아무런 문제도 보이지 않는다. 앞으로는 이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