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에A REVIEW]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토리노에 3-1 승…‘앙귀사 멀티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치열한 공방전의 주인공은 나폴리였다.
나폴리는 1일 오후 10시(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스타디오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에서 열린 토리노와 2022-23시즌 세리에A 8라운드에서 3-1로 이겼다.
홈팀 나폴리는 6승 2무 승점 20으로 세리에A 선두를 지켰다. 토리노는 3승 1무 4패 승점 10으로 9위에 머물렀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풀타임을 소화했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호흡을 맞췄다. 흐비차 크라바츠헬리아,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마테오 폴리타노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 안드레 프랑코 잠보 앙귀사가 중원을 구성했다. 마리오 후이와 지오바니 디 로렌초가 윙백에 위치한다. 골키퍼 장갑은 알렉스 메레트가 꼈다.
나폴리는 전반 7분 만에 선제골을 터트렸다. 잠보 앙귀사가 높은 제공권을 이용해 헤더 골을 터트렸다.
5분 뒤에는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앙귀사가 멀티골로 나폴리에 2-0 리드를 안겼다. 드리블 돌파로 상대 측면을 허물더니, 오른발 슈팅으로 득점까지 성공했다.
일방적인 경기가 계속됐다. 37분에는 크바라츠헬리아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하프라인부터 문전까지 치고 들어와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토리노가 맞받아쳤다. 44분 안토니오 사나브리아의 문전 슈팅이 나폴리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나폴리의 3-1 리드로 끝났다.
후반전에도 두 팀은 치열하게 맞섰다. 공격적으로 라인을 끌어 올려 맹공을 퍼부었다. 나폴리는 17분 지엘린스키와 라스파도리 대신 탕귀 은돔벨레와 지오바니 시메오네를 투입했다. 23분에는 이르빙 로사노가 들어왔다.
중반에는 변수가 생겼다. 28분 심판 판정에 항의하던 이반 유리치 토리노 감독이 퇴장당했다.
경기가 기울자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36분 마티아스 올리베이라와 엘리프 엘마스까지 투입했다.
후반 막바지까지 두 팀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나폴리는 추가 득점을 위해 토리노 골문을 계속 두들겼다. 45분 로사노의 중거리포는 골키퍼 손끝에 걸렸다. 추가시간 5분 끝에 경기는 나폴리의 3-1 승리로 마무리됐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