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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창진 허리 담 증세로 휴식… 최형우 좌익수 출장

작성일: 2022.10.02 12:5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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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외야수 이창진 ⓒKIA 타이거즈
▲ KIA 외야수 이창진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대전,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창진이 허리 담 증세로 휴식한다.

KIA는 2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경기에 류지혁(3루수)-고종욱(지명타자)-나성범(우익수)-소크라테스 브리토(중견수)-최형우(좌익수)-김선빈(2루수)-황대인(1루수)-박동원(포수)-박찬호(유격수)가 선발 출장한다.

전날(1일) 광주 SSG전에서 2타수 2안타를 기록했으나 경기 중 김호령으로 교체된 이창진은 이날 출장하지 못한다. 김종국 KIA 감독은 2일 경기를 앞두고 "이창진은 허리 담 증세가 있어 오늘은 쉽지 않다"고 밝혔다.

KIA는 2경기 차 5위를 지키기 위해 남은 4경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 한 명의 부상선수라도 나오지 않는 것이 최선. 김 감독은 "팀이 좋을 때는 시간도 빠르게 갔는데 지금은 긴장감도 높아지고 집중도도 올라가서인지 시간이 느리게 느껴진다"며 순위 싸움의 압박감을 에둘러 표현했다.

한편 이날 선발투수로는 좌완투수 션 놀린이 나선다. 놀린은 올해 19경기에 나와 6승8패 평균자책점 2.73을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 3경기에서 22이닝 3실점(2자책점)으로 모두 퀄리티스타트 플러스 호투 중이다. 

김 감독은 "놀린은 모든 구종의 커맨드가 다 안정적이다. 변화구도 좋고 특히 던지는 요령이 있다. 실점을 할 때도 있지만 대량 실점을 하지 않는 점이 좋다"며 놀린의 최근 호투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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