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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좌완 특급 신인 윤영철, 계약금 3억 원 벽 넘었다

작성일: 2022.10.02 13:18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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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철 ⓒ곽혜미 기자
▲ 윤영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가 2023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마무리했다.

KIA는 1라운드 지명선수인 윤영철(충암고.투수)과 계약금 3억2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입단계약을 체결했다. 윤영철은 올해 고교 좌완 투수 중 드래프트 최대어 평가를 받고 KIA에 지명됐다.

윤영철은 특급 신인들의 '기준'으로 여겨지는 계약금 3억 원을 넘기며 구단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음을 드러냈다. KIA는 2021년 신인 이의리에게 3억 원, 2022년 김도영에게는 4억 원의 계약금을 안겼다.

또한 3라운드 정해원(휘문고.내야수)과는 계약금 1억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맺었고, 4라운드 김세일(마산용마고.투수)과는 계약금 6000만원, 연봉 3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하는 등 2023년 신인선수 10명과 계약을 완료했다.

11라운드 지명자인 경기고 내야수 고윤호는 본인의 대학교 진학 의사에 따라 계약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KIA는 오는 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에 앞서 2023년 신인 선수 입단식 및 환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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