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사, 메시 복귀 추진... 대답 없는 메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리오넬 메시(35, 파리 생제르맹)와 FC 바르셀로나의 재결합이 이뤄질까.
영국 매체 ‘스포츠 바이블’은 5일(한국시간)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를 인용해 “메시는 바르셀로나로 다시 합류하는 것에 동의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상징이었다. 유소년 시절이었던 2000년 서로 인연을 맺으며 역사의 시작을 알렸다.
천재적인 재능을 드러낸 메시는 20005년 일찌감치 1군 팀에 합류했다. 이후 16년간 776경기 670골 302도움을 기록하며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바르셀로나도 황금기를 누렸다. 메시와 함께하며 두 차례 트레블을 포함해 리그 10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회, 코파 델 레이 7회 우승을 차지했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였고 바르셀로나가 메시였지만 영원한 건 없었다. 충격적인 이별이 기다리고 있었다.
지난해 여름 쌓이고 쌓였던 재정난에 직면한 바르셀로나는 메시와 재계약할 여력이 없었다. 결국 자유계약(FA) 신분으로 팀을 떠나는 역대급 이별과 마주했다.
파리에 합류한 메시의 계약 기간은 올 시즌까지. 1년 연장 옵션이 발동되지 않는다면 다시 FA 신분이 된다. 그러자 최근 여러 보도를 통해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재결합이 소식이 나왔다.
하지만 로마노 기자는 고개를 저었다. 그는 “메시의 복귀를 둘러싼 많은 보도가 있다. 내가 메시 측근을 통해 말할 수 있는 건 어떤 구단과도 동의한 게 없다는 점이다”라며 복귀설을 부인했다.
바르셀로나가 메시 복귀를 원하는 건 사실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바르셀로나가 메시의 복귀를 꿈꾸며 내부적인 논의를 하는 건 맞다. 하지만 공식적인 제안은 없었다”라고 설명했다.
파리 역시 메시와의 동행을 이어가길 원한다. 로마노 기자는 “올 시즌 파리는 메시의 활약에 감명받았다. 그들은 계약 연장을 원한다”라며 여전한 메시의 인기를 말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