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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아스널이 관심 없다고 하는데…어디로 가나요 블라호비치

작성일: 2022.10.06 00: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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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연합뉴스/AFP
▲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 ⓒ연합뉴스/AFP
▲ 두산 블라호비치는 본의 아니게 숱한 이적설에 휘말려 있다. ⓒ연합뉴스/EPA
▲ 두산 블라호비치는 본의 아니게 숱한 이적설에 휘말려 있다. ⓒ연합뉴스/EPA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관심 있다더니 없다고 방향을 바꿨다. 연막작전이라는 분석부터 대체 자원과 교감이 끝났다는 소문이 두산 블라호비치(22, 유벤투스)를 감싸고 있다. 

영국 대중지 '익스트프레스'는 5일(한국시간) '첼시, 아스널이 내년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블라호비치를 영입할 계획이 없다고 한다. 이들은 블라호비치를 계속 관찰했지만, 이적 시장에서 움직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세르비아 출신 공격수 블라호비치는 파르티잔을 거쳐 피로렌티나에서 자신의 축구 인생을 꽃피우기 시작했다. 2020-21 시즌 리그 37경기 21골을 터뜨리며 전성기를 열었다. 

이를 발판으로 올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유벤투스에서는 15경기 7골 1도움으로 나쁘지 않은 기록을 냈다. 올 시즌도 7경기 5골로 감각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골이 필요한 경기에서는 침묵해 비판받았다. 

물론 지난 겨울 이적 시장에서 유벤투스의 제안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아스널도 블라호비치를 영입하려 제안을 던졌지만, 유벤투스가 더 낫다고 판단해 거절했다. 당시에는 유벤투스가 아스널보다는 상황이 괜찮았다.

올 시즌은 어떨까. 블라호비치는 골잡이를 원하는 많은 구단의 이적 후보군에 이름을 올린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첼시는 피에르 에메릭-오바메양을 일단 수혈했고 아스널은 가브리엘 제수스가 좋은 결정력으로 중앙 공격수 문제를 털어내고 있다. 

특히 첼시는 크리스토퍼 은쿤쿠(RB라이프치히)를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인 합의가 끝났다는 말까지 나올 정도로 꽤 진척이 있는 모양이다. 

물론 블라호비치를 그냥 두고 보지는 않을 모양이다. 매체는 '블라호비치가 단 한 시즌 만에 유벤투스를 떠날 가능은 상존한다. 그것이 프리미어리그 구단인지는 미지수다'라며 물음표를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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