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종료’ 분데스리가...B.뮌헨 4연패, 하노버96과 슈투트가르트 강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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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독주를 막을 팀은 없었다. 뮌헨은 28승 4무 2패로 우승했다. 리그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뮌헨과 승점 차이가 10, 3위 바이어 레버쿠젠은 뮌헨과 승점 28 차이가 날 정도로 뮌헨은 압도적인 시즌을 보냈다.
뮌헨은 34경기에서 80골을 넣는 가운데 17실점밖에 하지 않았다. 뮌헨은 단단한 수비를 바탕으로 공격을 풀어 갔다. 뮌헨 로베르토 레반도프스키는 30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은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 4위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차지했다. 도르트문트와 레버쿠젠은 조별 리그로 직행하고 묀헨글라트바흐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유로파리그 출전권은 5위 샬케 04와 6위 마인츠 05가 거머쥐었다. 7위 헤르타 베를린은 유로파리그 3차 예선에 나간다.
우승 경쟁보다 치열했던 잔류 경쟁은 최종전에서 강등팀이 결정됐다. 17위 슈투트가르트와 18위 하노버 96은 강등이 일찌감치 확정됐다. 승강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하는 16위는 프랑크푸르트로 결정됐다. 프랑크푸르트는 최종전에서 베르더 브레멘에 0-1로 져 16위로 떨어졌다.
구자철과 홍정호, 지동원의 소속팀 아우크스부르크는 9승 11무 14패를 기록하며 리그 12위에 올랐다. 도르트문트 헨리크 미키타리안은 리그에서 가장 많은 1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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