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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 리더십… "5위팀 새 역사 쓰도록 똘똘 뭉치겠다"

작성일: 2022.10.07 22:02 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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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A 타이거즈 주장 내야수 김선빈 ⓒKIA 타이거즈
▲ KIA 타이거즈 주장 내야수 김선빈 ⓒKIA 타이거즈

[스포티비뉴스=광주, 고유라 기자] KIA 타이거즈 주장 내야수 김선빈이 포스트시즌 진출 각오를 밝혔다.

KIA는 7일 7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경기에서 대량 득점에 성공하며 11-1 승리를 거뒀다. KIA는 5강 매직넘버 1을 지우면서 2018년 이후 4년 만에 포스트시즌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처음으로 팀 주장을 맡은 김선빈은 '작은 거인'이라는 애칭답게 작은 체구에도 팀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에 힘을 보탰다. 포스트시즌에서도 김선빈의 역할이 중요하다.

김선빈은 경기 후 "주장 첫 해에 가을야구에 진출했다. 그래서 다른 때보다 더 기분이 좋다. 주장으로서 선수단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야 한다는 책임감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동시에 든다. 단기전은 분위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팀이 우선이라는 생각으로 선수단이 똘똘 뭉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선빈은 이어 "5위 팀이 준PO 진출을 한 적이 없는 것으로 안다. 선수들 모두 하나 돼,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 한다면 새로운 역사를 쓸수 있을 것이고 나 역시도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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