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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맏형 은퇴식'에 예기치 않은 부상…머리에 공 맞은 정보근 부상으로 후송

작성일: 2022.10.08 18:28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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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상으로 후송된 롯데 자이언츠 포수 정보근. ⓒ곽혜미 기자
▲ 부상으로 후송된 롯데 자이언츠 포수 정보근.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사직, 박정현 기자] 맏형 이대호의 은퇴식에서 정보근이 불의의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다.

정보근(롯데 자이언츠)은 8일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전에서 8번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은 올 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홈경기였지만, 팀의 맏형이자 슈퍼스타 이대호의 은퇴식이기도 했다.

불운한 상황은 4회 발생했다. 2사 2루에서 상대 선발 김영준의 초구 시속 138㎞에 머리를 맞았다.

정보근은 쉽게 일어서지 못했고, 구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왔다. 결국 정보근은 부상으로 대주자 지시완과 교체돼 이날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김영준은 헤드샷으로 인해 퇴장됐고, LG는 마운드를 송승기로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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