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L REVIEW] ‘황희찬 33분’ 울버햄튼, 첼시에 0-3 패…강등권 탈출 실패

작성일: 2022.10.09 00:52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첼시전 교체 출전한 황희찬.
▲ 첼시전 교체 출전한 황희찬.
▲  선제 골을 터트린 카이 하베르츠.
▲ 선제 골을 터트린 카이 하베르츠.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런던 원정은 쉽지 않았다.

울버햄튼 원더러스는 8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잉글랜드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경기에서 첼시에 0-3으로 졌다.

이날 결과로 울버햄튼은 1승 3무 5패 승점 6으로 18위에 머물렀다. 첼시는 5승 1무 2패 승점 16으로 4위를 지켰다.

홈팀 첼시는 카이 하베르츠, 크리스천 풀리식, 메이슨 마운트, 코너 갤러거, 루벤 로프터스 치크, 조르지뉴, 마크 쿠쿠렐라, 칼리두 쿨리발리, 트레보 찰로바,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케파 아리사발라가가 선발 출격했다.

황희찬은 후보 명단에 들었다. 디에고 코스타, 곤살루 게데스, 다니엘 포덴스, 아다마 트라오레, 주앙 무티뉴, 마테우스 누네스, 조니, 맥스 킬먼, 토티 고메스, 넬송 세메두, 조세 사 골키퍼가 선발로 나섰다.

첼시가 울버햄튼을 몰아붙였다. 짧은 패스로 상대 수비 균열을 노렸다. 수비수 아스필리쿠에타도 공격에 적극적으로 가담했다.

전반 중반부터 파상공세가 시작됐다. 32분 풀리식의 감아 차기는 골키퍼 조세 사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종료 휘슬 직전 득점이 터졌다. 하베르츠의 헤더가 골망을 갈랐다. 전반전은 첼시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크리스천 풀리식.
▲ 시즌 첫 골을 신고한 크리스천 풀리식.

첼시가 두 골 차로 앞서나갔다. 9분 풀리식이 왼발 슈팅으로 첼시에 추가 골을 안겼다. 마운트와 원투 패스로 상대 뒷공간을 허물었다.

울버햄튼이 변화를 줬다. 11분 코스타 대신 황희찬이 교체 투입됐다. 황희찬은 25분 슈팅을 시도했지만, 공이 발에 빗맞았다.

첼시는 27분 아르만도 브로야와 리스 제임스가 마운트와 풀리식을 대신했다. 41분에는 하킴 지예흐와 카니 추쿠메카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쐐기 골이 터졌다. 브로야가 45분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이후 추가 득점은 없었다. 경기는 첼시의 3-0 승리로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