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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호 도움’ 토트넘, 브라이튼에 1-0 리드…케인 선제골(전반 종료)

작성일: 2022.10.09 02:17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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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제골을 합작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
▲ 선제골을 합작한 해리 케인과 손흥민.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케’ 듀오가 43번째 골을 합작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과 오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 경기를 치르고 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으로 나섰다. 라이언 세세뇽, 이브 비수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가 중원을 구성했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맡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있다.

손흥민이 포문을 열었다. 4분 프리킥으로 직접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1분 도허티의 문전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21분 벤탄쿠르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선제골이 터졌다. 22분 케인이 헤더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정확한 왼발 크로스가 케인의 머리를 정확히 맞췄다.

전반 중반부터는 브라이튼이 몰아쳤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수차례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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