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PL REVIEW] ‘손흥민 도움+케인 골’ 토트넘, 브라이튼에 1-0 승…선두 맨시티와 3점 차

작성일: 2022.10.09 03:22 박건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브라이튼전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 브라이튼전 도움을 기록한 손흥민.
▲ 선제 헤더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
▲ 선제 헤더골을 터트린 해리 케인.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손케’ 듀오가 결승골을 합작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9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커뮤니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10라운드에서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토트넘은 6승 2무 1패 승점 20으로 2위 아스널(8경기 21점)을 바짝 따라붙었다. 선두 맨체스터 시티(23점)와 3점 차이다. 브라이튼은 승점 14 6위로 떨어졌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투톱으로 나섰다. 라이언 세세뇽, 이브 비수마, 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맷 도허티가 중원을 구성했다.

벤 데이비스, 에릭 다이어,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스리백을 맡고 골문은 위고 요리스가 지키고 있다.

손흥민이 포문을 열었다. 4분 프리킥으로 직접 골문을 노렸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11분 도허티의 문전 슈팅은 골문 위로 벗어났다. 21분 벤탄쿠르의 중거리 슈팅은 골키퍼가 가까스로 쳐냈다.

선제골이 터졌다. 22분 케인이 헤더골을 넣었다. 손흥민의 정확한 왼발 크로스가 케인의 머리를 정확히 맞췄다.

전반 중반부터는 브라이튼이 몰아쳤다. 토트넘은 요리스의 수차례 선방으로 위기를 넘겼다. 전반전은 토트넘의 1-0 리드로 끝났다.

▲ 안토니오 콘테 감독.
▲ 안토니오 콘테 감독.

후반전 토트넘이 결정적인 기회를 맞았다. 16분 케인이 문전에서 슈팅을 날렸지만, 공은 왼쪽 골문 밖으로 벗어났다.

브라이튼이 변화를 줬다. 23분 페르비스 에스투피냔 대신 미토마 가오루를 투입했다. 미토마는 24분 과감한 돌파로 문전까지 도달했다. 슈팅은 요리스 골키퍼에 막혔다. 토트넘은 25분 비수마 대신 히샬리송을 투입했다.

손흥민은 30분 왼발 감아차기로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득점이 무산됐다. 손흥민은 35분 이반 페리시치와 교체됐다.

토트넘은 라인을 내려 브라이튼의 공격을 막는 데 집중했다. 45분에는 케인 대신 미드필더 올리버 스킵이 들어왔다. 경기는 토트넘의 1-0 승리로 끝났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