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트트릭 못해서 화가 났다" 농담까지…13경기 만에 시즌 20호 달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엘링 홀란드(22) 기세가 어마어마하다.
맨체스터 시티는 9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사우샘프턴과 홈경기에서 4-0으로 이겼다.
홀란드는 팀이 3-0으로 앞서던 후반 20분에 주앙 칸셀루의 크로스를 받아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이로써 홀란드는 최근 공식전 10경기 연속 득점을 올렸고, 시즌 20호 골을 기록했다. 그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9경기서 15골,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경기서 5골을 넣고 있다.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꾸준하게 득점포를 가동 중이다. 프리미어리그 2라운드 경기였던 본머스와 경기에서만 득점이 없었고, 1라운드부터 10라운드까지 최소 1골씩 골을 넣었다. 이를 통해 리그 15골로 득점 선두를 굳게 지킨 홀란드는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과 격차를 7골로 유지했다.
홀란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 홈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은 한 골에 그쳤다. 경기 후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홀란드가 해트트릭을 하지 못해 화가 났다"라고 농담까지 건네기도 했다.
홀란드는 자신의 몸값에 맞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 그의 주급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보너스를 합친 실수령액이 86만 5,000파운드(약 13억 6,600만 원). 연봉으로 따지면 1년에 최소 4,500만 파운드(약 710억 원)를 받을 것이다. 이는 다른 어떤 슈퍼스타들보다도 많은 연봉"이라고 밝혔다.
맨체스터 시티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지불한 홀란드 이적료는 5,100만 파운드(약 805억 원). 홀란드 연봉이 이적료와 맞먹는다.
이어 "홀란드의 영향력을 생각하면 이 계약에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없다. 그는 게임 체인저다. 충분히 엄청난 연봉을 줄 만하다. 홀란드는 프리미어리그의 득점 기록을 산산조각 내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
'한국인 영입 실패' 맨유는 계속 지켜보는데…김민재는 꿈쩍도 안 한다, 독일 현지 재차 확인 "뮌헨 잔류 재확인"
2026-08-19
-
"내가 미치겠다, 역습 내주지 말라고" 욕설 섞인 고함에 1-3에서 4-3 됐다...아스날 출신 천재의 반전 매력, 팬들의 박수 갈채 쏟아져
2026-08-19
추천 콘텐츠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
'걸그룹 비주얼' 더 빛난다…日 배드민턴 천년돌, 2주 연속 우승하더니 세계선수권까지 → 첫판부터 32분 만에 완승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