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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광남 심판위원, KBO 최초 3000경기 출장까지 단 한 경기 남았다

작성일: 2022.10.09 12:10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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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O  ⓒ곽혜미 기자
▲ KBO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 나광남 심판위원이 KBO 리그 역대 최초 심판위원 3,000경기 출장에 단 한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나광남 위원은 1994년 4월 10일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한화와 해태의 경기에서 첫 출장했다. 2003년 5월 28일 잠실에서 역대 17번째로 1,000경기에 출장했고, 2012년 8월 29일 군산에서 역대 4번째로 2,000경기에 출장한데 이어, 지난 2017년 7월 23일 대구 경기에서는 역대 2번째로 2,500경기에 출장한 바 있다.

8일 현재까지 통산 2,999경기를 출장해 은퇴한 심판위원과 현역을 통틀어 KBO 리그 심판 중 가장 많은 경기에 출장하고 있는 나광남 심판위원은, 오늘 잠실에서 열리는 KT-LG전에 출장할 경우 역대 최초 3,000경기 출장을 달성하게 된다.

KBO는 표창규정에 의거해 나광남 심판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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