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캉테 대안 찾았다니까…첼시, 런던 라이벌 미드필더 잡는다

작성일: 2022.10.09 15:00 이성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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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첼시 이적 리스트에 올랐다.
▲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가 첼시 이적 리스트에 올랐다.
▲ 첼시 유스 아카데미 출신 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 첼시 유스 아카데미 출신 데클란 라이스는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성장했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첼시가 잠시 고장 난 엔진을 확실하게 내보낼 생각인 모양이다. 

영국 대중지 '익스프레스'는 9일(한국시간) '첼시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미드필더 데클란 라이스 영입에 공을 들이고 있다. 라이스 영입은 곧 캉테의 후임자라는 뜻이다'라고 전했다. 

캉테는 지난 8월 다리 근육 부상으로 재활하다 최근 첼시 훈련에 합류했지만, 실전에 나설 몸을 만들기까지는 약간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015-16 시즌 레스터시티의 리그 우승에 일조한 캉테는 2016년 여름 첼시의 부름을 받고 푸른색 유니폼을 입었다. 그야말로 뜨거운 엔진처럼 중원을 장악하는 활동량으로 찬사를 받았다. 

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회복력이 떨어지고 동시에 기동력도 저하 됐다는 평가와 마주했다. 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등 주요 대회 우승을 안겼던 캉테라도 흐르는 세월을 막기는 어려웠다. 

첼시는 라이스 영입에 집중하고 있다. 나름 이야깃거리도 되는 것이 라이스가 10대 시절 첼시 유스 아카데미 출신이라는 것이다. 성장을 거듭하며 잉글랜드 국가대표 유니폼까지 입었다.

지난해 여름부터 라이스 영입에 관심을 보였던 첼시는 내년 여름 이적 시장에서 공식 이적 제안을 한다는 방침이다. 웨스트햄이 라이스를 팔 의사가 없다고 했지만, 첼시는 자금력이 확보되고 있어 보강을 필수라 보고 있다. 

2025년 여름까지 웨스트햄과 계약된 상태지만, 첼시는 고액의 이적료로 유혹한다는 계획이다. 웨스트햄이 요구하는 금액보다 더 비싸게 올려도 문제가 없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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