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 출처|최준희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속옷 차림 전신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최준희는 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자신이 판매하는 다이어트 보조제에 대해서 언급하며 집안에서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속옷 차림 전신샷을 게재했다. 

"공복 눈바디"라며 과감한 노출을 감행한 최준희는 사진에서 날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를 드러내며 30kg 감량 후 얻은 날렵한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붙든다. 

군살이라곤 없는 복부에는 다이어트를 하며 생긴 튼살 자국도 남아있는 모습이다. 

최준희는 "잘 띄지 않았떤 군살들이 정리가 돼서 점점 내가 원하던 눈바디가 완성되어가는 느낌"이라고 만족해하며 "튼살은 포기하고 사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최준희는 최근 다이어트 의지를 다지며 수차례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준희는 그간 다이어트로 30kg 감량해 달라진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후 어머니를 똑 닮은 인형같은 비주얼을 즐겨 과시해 왔다. 최근에는 병원에 입원한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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