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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REVIEW]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크레모네세에 4-1 승…5연승+리그 1위 ‘우뚝’

작성일: 2022.10.10 02:55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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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모네세전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
▲ 크레모네세전 풀타임을 소화한 김민재.
▲ 선제골을 기록한 마테오 폴리타노.
▲ 선제골을 기록한 마테오 폴리타노.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나폴리가 세리에A 선두 자리로 돌아왔다.

나폴리는 10일 오전 1시(한국시간) 이탈리아 크레모나의 스타디오 지오바니 지니에서 열린 2022-23시즌 세리에A 9라운드 경기에서 크레모네세에 4-1로 이겼다.

리그 5연승을 달린 나폴리는 7승 2무 승점 23으로 2위 아탈란타(21점)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다. 크레모네세는 승점 3 19위에 위치했다.

핵심 수비수 김민재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격했다. 아미르 라흐마니와 호흡을 맞췄다.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지아코모 라스파도리, 마테오 폴리타노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탕귀 은돔벨레, 프랑크 잠보 앙귀사, 스타니슬라브 로보트카가 중원을 책임졌다. 마리오 후이와 디 로렌초가 양쪽 윙백을 맡고 골문은 알렉스 메레트가 지켰다.

경기 초반부터 나폴리가 몰아쳤다. 2분 라흐마니의 슈팅이 골대를 강타했다.

선제골이 터졌다. 26분 폴리타노가 왼발로 침착하게 밀어 넣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과감한 문전 돌파로 페널티킥을 유도했다. 나폴리는 전반전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 후반 초반까지 만만찮은 경기력을 선보인 크레모네세.
▲ 후반 초반까지 만만찮은 경기력을 선보인 크레모네세.

후반 초반부터 매서웠다. 1분 크바라츠헬리아와 라스파도리가 연속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가 몸을 날려 간신히 막아냈다.

홈팀 크레모네세가 동점골에 성공했다. 3분 시리엘 데서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갈랐다.

나폴리는 변화를 줬다. 12분 은돔벨레 대신 지오바니 시메오네를 투입했다. 28분에는 피오트르 지엘린스키와 이르빙 로사노가 그라운드를 밟았다.

리드를 다시 잡았다. 31분 시메오네가 헤더 슈팅으로 나폴리 두 번째 득점을 만들었다. 후이의 크로스가 정확히 시메오네의 머리에 전달됐다.

경기 막바지에는 쐐기골을 터트렸다. 로사노의 골로 나폴리는 두 골 차이로 앞서나갔다. 종료 직전에는 마티아스 올리베라의 골까지 추가했다. 나폴리는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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