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비밀의 집', 오늘(10일) 종영…정헌 사망 속 '악의 축' 이승연 마지막은?

작성일: 2022.10.10 11:23 장다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 제공| MBC
▲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 제공| MBC

[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비밀의 집'이 6개월 여 대장정의 막을 내린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극본 원영옥, 연출 이민수)에서는 정헌이 딸 박예린(우솔)에게 간이식을 해주는 이야기가 그려지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시청률 역시 닐슨 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8%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분에서 정헌은 이승연이 서하준을 살해하려 계획한 교통사고에서 대신 트럭과 사고가 나서 중환자실로 실려 갔다. 여기에 서하준의 딸 박예린도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에 나란히 눕게 됐다. 운명의 장난처럼 친부와 친딸이 함께 중환자실에 가게 된 것.

이승연은 정헌 사고 소식을 듣고 실신했다. 병원으로 실려 간 이승연은 경찰에게 무릎을 꿇고 "내 아들이 생사를 오가고 있어요. 얼굴만 한 번 보게 해주세요"라며 빌었고, 중환자실에서 마주친 서하준의 멱살을 잡고는 "그 차를 네가 탔어야지"라며 분노를 터트리는 등 끝까지 삐뚤어진 모정을 발현했다.

죽음을 앞두고 정헌은 이승연에게 자신의 간을 딸인 박예린에게 이식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결국 사망한 정헌과 박예린이 함께 간이식을 위해 수술실로 들어가는 장면이 방송을 타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방송 말미 예고에서는 아들을 잃은 이승연이 병원 옥상 난간에 올라가 뛰어내리려는 모습이 포착되며 최종회에 대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비밀의 집' 최종회는 이날 오후 7시 5분에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