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리가 REVIEW] 강인턴 또 나왔다…마요르카 엘체와 1-1 무승부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이강인(21)이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전 경기 선발 출전을 이어간 가운데 마요르카는 1명이 빠진 최하위 팀을 상대로 승점 1점에 그쳤다.
11일(한국시간) 에스타디오 마르티네스 볼레로에서 열린 2022-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엘체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마요르카는 승점을 1점 쌓는데 그쳐 승점 9점으로 12위를 유지했다. 11위 셀타비고와 1점 차이다.
마요르카는 오랜 시간 수적 우위를 잡았지만 1골에 그친 결과 승리를 놓쳤다.
전반 12분 마요르카가 먼저 득점 기회를 잡았다. VAR로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베다드 무리키가 실축하면서 앞서갈 수 있는 기회를 놓쳤다.
오히려 엘체에 선제골을 빼앗겼다. 무리키가 실축하고 3분 뒤 코너킥에서 에세키엘 폰세가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6분 엘체 루카스 보예가 퇴장당하면서 마요르카가 주도권을 잡았다.
퇴장 이후 마요르카는 선수 3명을 교체하면서 동점골 사냥에 나섰다.
수적 우위를 활용해 엘체를 흔들던 마요르카는 후반 26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다시 키커로 나선 무리키가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1-1을 만들었다.
그런데 이후 변수가 나왔다. 후반 39분 마요르카 스트라이커 무리키가 퇴장당했다. 페널티박스 안에서 손으로 상대 선수 얼굴을 내리친 장면이 VAR 판독에서 드러났다.
양팀은 1명씩 빠진 채로 남은 시간을 보냈고 추가 득점 없이 승점 1점씩 나눠가졌다.
이강인은 이날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되기 전까지 90분 넘게 경기장을 누볐다. 무리키와 함께 최전방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가 후반전에 상대 선수 퇴장 이후 전술 변화에 따라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이동했다. 전반전엔 몸을 빙글 돌려 상대를 제쳤고, 후반 막판엔 감각적인 로빙 패스로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
5연패 중이던 엘체는 지난 8월 23일 알메리아와 1-1 무승부 이후 6경기 만에 승점을 챙겼다.
다만 여전히 첫 승이 없다. 시즌 성적은 2무 6패. 19위 카디스(승점 5점)와 승점 3점 차이다.
관련 추천 기사
해외축구 관련 기사
-
'이강인 미친 데뷔골'에 '전임자' 그리즈만도 놀랐다...SNS에서 댓글 폭발 "엄청난 슈팅이었다"
2026-08-20
-
韓 역대급 데뷔전 탄생! '데뷔골' 이강인 진짜 미쳤다, 아틀레티코 데뷔와 동시에 '환상 감아차기'로 쾅...라리가 개막전서 말라가에 2-0 승리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나는 그녀를 지금도 사랑하지만 이혼했다" 선수들 앞에서 이런 말을 하다니...과르디올라, 가르침 위해 '상처' 꺼냈었다
2026-08-19
-
[오피셜] '한국은 0명인데' 일본, 또 프리미어리거 배출! 10명 채웠다...애스턴 빌라, '日 대표 수문장' 스즈키 자이온 영입
2026-08-19
-
[오피셜] '한국이라도 와야 하나' 이렇게까지 망할 줄 몰랐다...한때 '프랑스 최고 재능' 포그바, AS모나코와 계약 해지
2026-08-19
추천 콘텐츠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
‘충격 오피셜’ 세계랭킹 13위 ‘코카인 마약 양성 반응’…무기한 자격 정지 처분 “큰 실수, 전적으로 내 책임” 테니스계 발칵
2026-08-20
-
"2000만 달러 가장 잘못 쓴 사례" 145년 전 선수와 비교라니, 김하성 기록 어떻길래…그래도 희망 있다, 가을야구에서 뒤집는다면+경쟁자도 부진
2026-08-20
-
[오피셜] '대충격' 현역 선수가 마약 적발이라니, '윔블던 준우승 스타' 코카인 양성 반응…"엄청난 실수, 모든 책임 지겠다" 선수 생활 최대 위기
2026-08-20
-
[SPO 현장] 조성환 감독 “스탠드에서 바라본 선수들, 오늘 경기보고 많이 느꼈으면”…A팀에 쓴소리 작심발언 쓴소리일까
2026-08-19
-
[SPO 현장] 코리아컵 8강 진출하고 팬들께 “죄송하다…” 이영민 감독이 고개 숙인 이유는?
2026-08-19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