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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물오른 타격감 자랑하는 김하성, ‘숙적’ LAD도 무너뜨릴 수 있을까

작성일: 2022.10.11 17:40 최민우 기자, 이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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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이 LA 다저스를 상대합니다.

뉴욕 메츠와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온 김하성. LA 다저스를 상대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까요.

샌디에이고는 12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LA 다저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5전 3승제)를 치릅니다. LA 다저스가 1차전에 훌리오 유리아스, 2차전에는 클레이튼 커쇼를 각각 선발 투수로 정한 가운데, 김하성이 이들을 공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올해 김하성은 빅리그 첫 포스트시즌을 치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처음이라고 하기에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3경기에서 8타수 2안타 4볼넷을 기록했습니다. 타율 0.250에 불과하지만, 출루율 0.500에 달합니다.

물오른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LA 다저스를 상대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지는 미지수입니다. 올해 김하성은 LA 다저스를 상대로 고전했기 때문입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김하성은 LA 다저스와 18차례 맞대결에서 59타수 8안타 1홈런 8볼넷 타율 0.136 출루율 0.239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유리아스와 커쇼를 상대로 안타를 단 한 개도 때려내지 못 한 채 침묵 했습니다.

하지만 단기전 특성상 어떤 이변이 일어날지 모른다는 게 관건입니다. 시즌 내내 반전 드라마를 써온 김하성이 ‘숙적’ LA 다저스를 상대로도 불방망이를 휘두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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