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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스 호투+트레이 터너 홈런포’ 다저스, 샌디에이고 꺾고 기선제압 성공 [NLDS]

작성일: 2022.10.12 13:59 최민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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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
▲LA 다저스 훌리오 유리아스.

[스포티비뉴스=최민우 기자] LA 다저스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5전 3승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다저스는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1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경기에서는 선발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가 5이닝 4피안타 무사사구 6탈삼진 3실점을 기록하며 마운드를 지켜냈다.

타선에서는 트레이 터너가 4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 윌 스미스가 4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반면 샌디에이고는 선발 투수 마이크 클레빈저의 부진이 뼈아팠다. 2⅔이닝 6피안타 2볼넷 3탈삼진 4실점을 기록한 채 조기 강판됐다. 윌 마이어스도 홈런을 터뜨리는 등 활약했지만, 팀 패배로 빛을 보지 못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주릭슨 프로파(좌익수)-후안 소토(우익수)-매니 마차도(3루수)-브랜던 드루리(지명타자)-윌 마이어스(1루수)-제이크 크로넨워스(2루수)-김하성(유격수)-트렌트 그리샴(중견수)-오스틴 놀라(포수)로 라인업을 꾸렸다.

다저스는 무키 베츠(우익수)-트레이 터너(유격수)-프레디 프리먼(1루수)-윌 스미스(포수)-맥스 먼시(3루수)-저스틴 터너(지명타자)-개빈 럭스(2루수)-트레이스 톰슨(좌익수)-코디 벨린저(중견수)로 진용을 갖췄다.

다저스가 경기 초반부터 리드를 잡았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트레이 터너가 좌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계속된 공격에서 스미스의 좌선상 2루타에 이어 먼시의 1타점 좌전 안타가 나왔다.

▲LA 다저스 트레이 터너.
▲LA 다저스 트레이 터너.

3회에도 추가점을 뽑은 다저스다. 트레이 터너가 좌전 2루타로 선두타자 출루에 성공했다. 프리먼이 좌익수 뜬공으로 잡혔지만, 스미스가 1타점 좌전 2루타를 날렸다. 먼시의 볼넷으로 1,2루 찬스를 잡은 다저스는 럭스의 1타점 2루타로 리드를 더 벌렸고, 벨린저가 1루 실책으로 출루한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점수를 더했다.

샌디에이고도 반격에 나섰다. 5회 선두타자 마이어스가 좌월 홈런을 날렸다. 그리고 크로넨워스의 우전 안타, 김하성의 좌전 2루타로 2,3루 득점 기회를 잡았고, 그리샴의 1루 땅볼로 1점을, 놀라의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 따라붙었다.

다저스는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다. 불펜진이 샌디에이고 타선을 틀어막으면서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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