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애제자 향한 믿음’ 콘테, “부상 털어냈으니 더 잘할 것”

작성일: 2022.10.13 01:35 허윤수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토트넘 홋스퍼의 이반 페리시치
▲ 토트넘 홋스퍼의 이반 페리시치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애제자 이반 페리시치를 향한 믿음을 드러냈다.

콘테 감독과 페리시치는 지난 2020년 인테르 밀란에서 한솥밥을 먹었다. 윙백으로 성공적인 포지션 변화까지 해냈다. 42경기에 나서 5골 5도움으로 신뢰를 듬뿍 받았다.

그는 과거 인터뷰를 통해 페리시치가 그의 포지션에서 세계 최고 중 한 명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재회했다. 올 시즌을 앞두고 콘테 감독의 부름을 받은 페리시치가 토트넘에 합류했다.

시즌 초반이지만 명과 암도 보였다. 예리한 크로스로 도움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수비력을 비롯해 손흥민과의 호흡 등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남아있다.

콘테 감독은 애제자를 향한 신뢰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영국 매체 ‘더 부트 룸’은 12일(한국시간) ‘스카이 이탈리아’를 인용해 “콘테 감독이 신입생 중 페리시치를 강조했다”고 전했다.

콘테 감독은 페리시치에 대해 “입단 당시에 심각한 종아리 부상을 안고 있었고 회복 중이었다”라며 몸을 끌어올리는 시간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팀에도 빠르게 녹아들었다고 판단했다. 콘테 감독은 “아직 다 아는 건 아니지만 페리시치는 이미 도움과 개성으로 힘을 보탰다. 난 그가 더 많은 걸 우리에게 주리라 확신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