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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잘 날 없는 음바페” 벤트, “제주스랑 안 바꾸지”

작성일: 2022.10.13 06:05 허윤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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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를 향한 잡음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대런 벤트가 비판을 가했다.

지난여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유력해 보였던 음바페는 파리와 재계약에 서명하며 2025년 6월까지 동행을 약속했다.

하지만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불화설이 터져 나왔다. 다수 매체는 12일(한국시간) 음바페가 이적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배경은 재계약 당시 약속을 지키지 않는 구단의 모습에 음바페가 화가 났다는 것. 음바페는 중앙 공격수 곁에서 뛰는 걸 약속받았지만 오히려 그가 중앙 공격수로 나서고 있다. 그의 주변에는 네이마르와 리오넬 메시가 있다.

그러자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벤트는 반복되는 음바페 문제를 꼬집었다. 그는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를 통해 “음바페는 항상 뭔가가 따라온다. 보면 항상 그렇다”라며 끊이지 않는 잡음을 말했다.

이어 “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를 보라. 아무런 잡음이 없다”라고 비교했다.

벤트는 “음바페에 관해 이야기할 때마다 그는 항상 화가 나 있거나 누군가와 사이가 안 좋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의 관계도 좋지 않았다. 말도 안 되는 일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음바페는 행복해하지 않았고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행을 원했다. 하지만 이적은 이뤄지지 않았고 대형 재계약을 맺었다. 이젠 다시 행복해하지 않고 있다”라며 반복되는 논란을 말했다.

음바페와 가브리엘 제주스(아스널)를 바꿀 기회가 생긴다면 의향이 있냐는 물음엔 “지금은 아니다. 제주스의 활약이 좋다”면서 “음바페가 덜 한 선수라는 게 아니다. 하지만 현재 아스널은 프리미어리그 1위 팀이다”라며 현재 활약상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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