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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발표] '학폭 논란' 김유성 1억5천만원…두산 2023년 신인 계약 완료

작성일: 2022.10.13 12:56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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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성. ⓒ고려대
▲ 김유성. ⓒ고려대

[스포티비뉴스=김민경 기자] 두산 베어스가 학교폭력 논란이 끝나지 않은 김유성(20, 고려대)을 포함해 2023년 신인 선수 계약을 모두 마쳤다. 

두산은 13일  '2023년 지명 신인 선수 11명 전원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알렸다. 2라운드 지명자 우완 투수 김유성과 계약 여부가 눈길을 끈 가운데 1억5천만 원에 도장을 찍었다. 2021년 1차지명으로 NC 다이노스에 입단했다 지명 철회됐던 김유성은 2년 만에 두산에서 프로 유니폼을 입게 됐다.

1라운드 지명자인 천안북일고 우완 투수 최준호는 계약금 2억원에 사인했다. 190cm, 92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갖췄으며 투구 메커니즘이 안정됐다는 평가다. 두산베어스 관계자는 “유연하고 안정된 투구 동작과 높은 타점이 강점이다. 향후 선발투수로 잠재력이 높다”고 설명했다.

최준호는 “좋은 대우로 계약해주신 두산베어스에 감사드린다. 계약은 끝이 아닌 시작이다. 2023시즌 준비는 이미 시작됐다. 많은 팬분들이 기대해주시는 만큼 그 응원에 보답하는 선수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라운드 지명자 우완 투수 장우진(천안북일고)은 1억원에 계약을 마쳤다. 경동고 내야수 임서준, 동의대 포수 윤준호는 각각 8천만원, 7천만원에 사인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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