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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LAD에 설욕 성공한 SD, 승부는 원점… 김하성 1안타 1득점

작성일: 2022.10.13 19:20 이충훈 기자, 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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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리를 자축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단.
▲ 승리를 자축하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단.

[스포티비뉴스=박정현 기자 / 이충훈 영상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상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를 무너뜨리며 디비전시리즈의 균형을 맞췄다.

샌디에이고는 13일(한국시간)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LA 다저스전에서 5-3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는 다르빗슈 유(샌디에이고)와 커쇼, 양 팀 에이스의 선발 맞대결로 많은 관심이 쏠렸다.

예상과는 다르게 경기 초반 양 팀 타자들의 화끈한 타격전이 이어졌다.

다르빗슈는 1회부터 3회까지 매 이닝 솔로 홈런을 맞았고, 커쇼도 3회까지 3실점 하며 힘겨운 경기를 이어갔다.

팽팽한 승부가 이어지던 6회, 샌디에이고가 리드를 되찾았다. 안타와 상대 유격수 트레이 터너의 실책으로 만들어진 1사 1,2루에서 주릭슨 프로파가 1타점 적시타를 쳐 4-3으로 앞서 갔다.

이후 8회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솔로 홈런으로 5-3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샌디에이고 김하성은 생애 처음으로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에 리드오프로 나서 안타와 득점을 기록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의 설욕으로 마무리됐습니다. 내셔널리그 다승왕(21승) 카일 라이트가 상대 타선을 압도하는 피칭으로 3-0 승리에 발판을 만들었다.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는 하루 휴식일을 가진 뒤 15일 재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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