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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REVIEW] ‘정우영 1골 1도움’ 프라이부르크, 낭트전 4-0 승…4전 전승 ‘조 1위’

작성일: 2022.10.14 03:37 박건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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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낭트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 낭트전 1골 1도움을 기록한 정우영(프라이부르크).
▲ 선발 출격한 도안 리츠.
▲ 선발 출격한 도안 리츠.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유로파리그 연승 행진이 계속됐다.

SC프라이부르크는 14일 오전 1시 45분(한국시간) 프랑스 낭트의 스타드 드 라 보주아르에서 열린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G조 4차전에서 낭트에 4-0으로 이겼다.

이날 결과로 프라이부르크는 유로파리그 4전 전승 승점 12로 G조 1위를 유지했다. 낭트는 1승 3패 승점 3으로 3위에 머물렀다.

정우영은 닐스 페테르센과 투톱으로 나섰다. 중원에는 빈첸초 그리포, 니콜라스 회플러, 야닉 케이텔, 도안 리츠가 포진했다. 크리스티안 귄터, 필립 라인하르트, 마티아스 귄터, 니콜라스 회플러가 수비진을 구성했다. 골문은 마크 플레켄이 지켰다.

원정팀 프라이부르크가 앞서나갔다. 전반 26분 회플러의 강력한 오른발 슈팅이 골망을 갈랐다. 44분 도안의 문전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은 프라이부르크가 1-0으로 앞선 채 끝났다.

▲ 프라이부르크는 유로파리그 4전 전승을 거두며 G조 1위를 지켰다.
▲ 프라이부르크는 유로파리그 4전 전승을 거두며 G조 1위를 지켰다.

정우영은 후반 18분 정확한 크로스로 동료의 머리를 노렸다. 헤더 슈팅은 수비를 맞고 굴절되며 골문 왼쪽으로 벗어났다.

26분 프라이부르크가 추가골을 기록했다. 미하엘 그레고리치의 강력한 문전 슈팅이 꽂혔다. 정우영은 정확한 헤더 패스로 도움을 기록했다.

쐐기골까지 터졌다. 36분 케빈 샤데의 왼발 슈팅이 수비를 맞고 들어갔다. 해당 득점은 자책골로 기록됐다. 골키퍼는 수비를 맞고 굴절된 공에 반응하지 못했다.

도움을 기록한 정우영이 득점까지 올렸다. 42분 골키퍼를 맞고 나온 공을 집중력을 발휘해 밀어 넣었다. 경기는 프라이부르크의 4-0 대승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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