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스포츠타임] 1위부터 최고 골잡이까지... 엘 클라시코서 진짜 가린다

작성일: 2022.10.16 11:14 허윤수 기자, 김한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가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치른다.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 김한림 영상 기자] 다시 한번 세계 최고 라이벌이 충돌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는 16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올 시즌 첫 엘 클라시코를 치르는데요. 자존심 외에도 여러 가지가 달려있는 승부입니다.

먼저 양 팀은 나란히 7승 1무로 1위 경쟁 중인데요. 독주와 함께 상대에 첫 패배를 안겨줄 기회이기도 합니다.

레알은 특히 갚아야 할 빚이 더 있습니다. 지난 시즌 안방에서 0-4로 대패하며 자존심에 금이 갔습니다. 다시 홈으로 바르셀로나를 불러들이는 만큼 명예 회복을 노리고 있습니다.

양 팀 주포에도 시선이 가는데요. 골잡이 타이틀을 두고 카림 벤제마와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진검승부를 펼칩니다.

지난 시즌 득점왕인 벤제마는 부상 여파로 인해 3골에 그치고 있는데요. 최대 라이벌을 상대로 건재함을 과시할 계획입니다.

벤제마에 맞서는 레반도프스키는 이적 첫 시즌부터 맹활약 중입니다. 리그 9골로 득점 부문 1위입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2골을 넣었습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스페인 슈퍼컵을 포함해 총 3차례 만났는데요. 레알이 2승 1패로 앞섰지만, 마지막 맞대결에선 바르셀로나가 4-0 대승을 거뒀습니다.

레알과 바르셀로나의 시즌 첫 엘 클라시코는 16일 오후 11시 15분 스포티비 온 2와 스포티비 나우에서 생중계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