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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경질에도 아직은…황희찬, 울버햄튼 벤치 대기

작성일: 2022.10.15 22:09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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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찬(왼쪽)이 벤치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전 출전을 기다린다
▲ 황희찬(왼쪽)이 벤치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전 출전을 기다린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황희찬이 일단 벤치에서 출전을 기다린다.

울버햄튼은 15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1라운드 일정을 치른다. 상대 팀은 프리미어리그 승격 팀에 꼴찌 노팅엄 포레스트다.

울버햄튼 분위기는 흉흉하다. 현재 강등권 18위에 결정력 부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프리미어리그 9경기 동안 1승밖에 확보하지 못했다. 결국 성적 부진에 지난 시즌 지휘봉을 잡았던 브루노 라즈 감독을 경질하기로 했다. 

아직 정식 감독이 선임되지 않았다. 스티브 데이비스 18세 이하(U-18) 팀 감독이 울버햄튼을 임시로 이끌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울버햄튼에 돌아올 가능성이 있다.

울버햄튼은 포덴세, 코스타, 트라오레, 무티뉴, 네베스, 누네스, 아잇-누리, 킬먼, 토티, 조니, 조세 사를 선발로 보냈다. 황희찬은 벤치에서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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