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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리그 3연패' 마감한 울버햄튼… 황희찬은 교체로 10분 출전

작성일: 2022.10.16 18:37 나용균 기자, 장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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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나용균 영상기자·장하준 기자]부진을 거듭하던 울버햄튼이 일단 급한 불을 끄는 데 성공했습니다.

최근 리그 3연패에 빠지며 고전을 면치 못하던 울버햄튼이 노팅엄 포레스트를 홈으로 불러들였습니다. 각각 리그 18위와 19위에 위치하던 울버햄튼과 노팅엄이기에 두 팀은 이번 경기를 절대 양보할 수 없었는데요.

경기의 주도권은 홈팀 울버햄튼이 가져갔지만, 전반전 내내 아쉬운 마무리에 울었습니다. 아다마 트라오레의 빠른 발을 이용하여 노팅엄의 수비를 흔든 울버햄튼. 하지만 크로스가 계속 빗나가며 전반전을 0대0으로 마쳤습니다.

이어서 후반전에도 노팅엄을 계속 두드린 울버햄튼은 결국 후반 11분 트라오레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후뱅 네베스가 성공시키며 앞서갔는데요. 선제골을 넣은 울버햄튼은 더 이상의 추가 골은 넣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32분 노팅엄에 페널티킥을 내주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울버햄튼에는 조세 사가 있었습니다. 브래넌 존슨의 페널티킥을 완벽하게 막아내며 팀을 위기에서 구하는 조세 사. 결국 네베스의 선제골을 잘 지킨 울버햄튼은 1대0 승리를 거두며 연패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황희찬은 후반 37분 디에고 코스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약 10분여간 그라운드를 누볐는데요. 황희찬이 뭔가를 보여주기에는 아쉽게도 너무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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