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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빛깔로 바뀐다…토트넘 '파격' 새 로고 유출

작성일: 2022.10.17 18:17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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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손흥민(30)이 입게 될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이 완전히 새로워진다.

17일(한국시간) 유니폼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푸티헤드라인은 "토트넘 2023-24시즌 홈 유니폼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무지개 빛깔 로고를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와 구단 로고가 무지개 빛깔로 바뀐 이미지를 공개했다.

나이키는 토트넘에 앞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 원정 유니폼과 2022년 여자축구 유로 대회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무지개 빛깔 로고를 썼다.

유니폼 전체적인 이미지는 큰 변화가 없을 전망이다. 푸티헤드라인은 "2023-24시즌 토트넘 유니폼은 전통이 설정되어 있다"며 "흰색을 기반으로 남색이 조화를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창단 이후 15차례 구단 로고를 바꿨다. 2013년 이후 현재 로고를 유지하고 있다.

유니폼 스폰서인 나이키와는 2018년 이후 5년째 함께하고 있다. 2018년 15년 장기 계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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