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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첫 월드투어 마무리…"분에 넘치는 행복, 무대 즐기는 방법 배워"

작성일: 2022.10.17 19:04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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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의 소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 이달의 소녀. 제공|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이달의 소녀가 데뷔 첫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서울에서 화려하게 장식했다. 

이달의 소녀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2022 루나 퍼스트 월드 투어-루나더월드 인 서울'을 열고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이달의 소녀가 데뷔 후 처음으로 개최하는 월드투어 공연으로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지난 8월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시작으로 샌프란시스코, 덴버, 시카고, 워싱턴 DC, 뉴욕 등 13개 도시, 독일, 프랑스, 영국 등 유럽 5개국을 돌았다. 

이달의 소녀는 서울에서 대망의 첫 월드투어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팬들을 향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특히 서울 공연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중계로도 관객들과 만나 이달의 소녀와 전 세계 '오빛(공식 팬덤명)'이 함께 성공적인 투어 마무리를 축하하기도 했다. 

이달의 소녀는 '하이 하이'를 시작으로 '열기', '스타', '위성', '버터플라이', '기억해', '데이&나이트' 등 수많은 히트곡 무대로 눈부신 성장 서사를 그렸다. 다체로운 세트 리스트와 환상적인 퍼포먼스와 라이브는 글로벌 팬들이 왜 이달의 소녀를 사랑하는지를 확실하게 증명했다.

또한 데뷔 프로젝트로 선보였던 멤버들의 솔로곡 무대, 앙코르 무대 역시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이달의 소녀는 "첫 월드투어의 마지막을 팬들과 함께 마무리할 수 있어 뿌듯하다"라며 "월드투어를 무사히 마친 우리 멤버들 함께해 줘서 너무 고맙고 고생했다. 그리고 우리 스태프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이제는 무대를 즐기는 방법을 배운 것 같다. 월드투어를 하면서 많이 성장했음을 느낀다. 저희가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준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는 속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3개월의 월드투어 대장정을 뒤돌아 보며 "이틀 동안 콘서트를 하면서 오빛들의 사랑을 너무 많이 받았다. 지금도 오빛들 덕분에 분에 넘치는 행복감을 느끼고 있다"며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이 이달의 소녀와 즐거운 시간이 되셨길 바란다.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전하는 감사 인사를 끝으로 눈물과 감동이 가득한 공연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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