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아스널 리그 1위에도 전문가들은 "맨시티가 우승한다"

작성일: 2022.10.17 20:20 맹봉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패배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 패배에도 맨체스터 시티의 위상은 흔들리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여전히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는 맨체스터 시티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1위는 아스널이다. 9승 1패 승점 27점으로 초반 순위 레이스를 주도하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가 17일(한국시간) 리버풀에 지며 아스널과 격차가 4점으로 벌어졌다. 반면 아스널은 같은 날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잡았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 5위에 그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놓쳤다. 놀라운 일은 아니었다.

최근 6시즌을 5위-6위-5위-8위-8위-5위로 마쳤다. 이제 아스널과 톱4의 거리는 분명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개막 후부터 줄곧 상승세다. 지난 여름 영입한 가브리엘 제주스가 5골 3도움으로 팀 공격을 이끌고 있고, 미켈 아르테타 감독의 리더십이 녹아들었다는 평가다. 그럼에도 영국 현지 전문가들은 "맨시티가 우승한다"는 여론이 우세하다.

영국 방송 '스카이 스포츠'에서 축구 패널로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의 게리 네빌, 로이 킨도 마찬가지다. 네빌은 "나는 맨시티가 우승할 거라고 본다. 오늘(17일) 경기 결과에 따라 생각이 바뀌진 않는다"며 "시간이 지나면 맨시티는 올라가고 아스널은 내려갈 거다. 특히 카타르 월드컵이 끝나면 시즌 양상은 지금과 전혀 달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킨도 네빌 말에 공감했다. "아스널은 올 시즌을 정말 멋지게 출발했다. 그러나 갈 길이 멀다"며 "맨시티가 우승 타이틀에 가장 가깝다. 맨시티 우승 실패에 내기하고 싶지 않다. 디펜딩 챔피언이고 아주 강하다"고 말했다.

많이 본 기사